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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上 배심원평결/지난주제]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입력
|
1998-01-21 20:15:00
10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서울에서 시골 큰댁까지 차례를 지내러 가는 문제로 시아버지 박병호씨와 며느리 권오향씨의 의견이 엇갈렸던 종서네. 결국 시아버지가 용단을 내렸다. “법도도 중요하지만 내 새끼들 고생시킬 수 없다”며 며느리와 손자를 남겨두고 가기로 한 것. “당신이 좀 이해하시구려”라는 시어머니 김수남씨의 ‘끝내기 훈수’가 결정적 역할. 〈정은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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