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을 둘러본 국제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 의사들」의 에릭 괴매레
사무총장은 7일 『약초를 제외하면 아스피린이나 마취약 같은 기초의약
품마저 없어 북한의료체제는 붕괴된 상태』라며 『사진의 링거액도 물과
설탕을 섞은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