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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준고위급회담, 성과없이 끝나
입력
|
1997-11-27 20:04:00
북한과 미국은 26일 미 국무부에서 가진 준고위급회담에서 북―미(北―美)간 연락사무소 개설문제 등을 논의했으나 별다른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다. 국무부는 발표문을 통해 양측이 △미군유해 송환 △연락사무소 개설 △미사일 확산 방지 △테러리스트 국가 명단에서 북한을 제외하는 문제 등을 논의했다면서 추후 준고위급 회담이나 실무접촉을 다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이재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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