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수능시험일 날씨-교통대책]가급적 대중교통이용해야

입력 | 1997-11-17 20:34:00


18일은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 수험생들은 19일의 수능시험에서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특히 시험장의 위치와 교통편을 잘 알아둬야 한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영하권에 들어 매우 춥겠으므로 두꺼운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좋겠다. ▼유의사항〓시험일인 19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를 잃어버린 경우 오전 8시까지 각 시험장관리본부에 신분증 및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사진 한장을 내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시험시간까지 해당 고사장으로 갈 수 없을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다른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날씨〓18일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 수원 영하 5, 대전 영하 4, 청주 춘천 영하 6, 전주 영하 3, 대구 영하 2도 등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다. 시험일인 19일에는 서울 영하 1, 대전 대구 영하 3도 등으로 18일보다 1,2도 올라가겠으나 수험생에게는 매우 춥게 느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교통대책〓경찰은 시험당일 대중교통수단을 우선 소통시키기 위해 시험장 주변 2㎞ 이내 간선도로는 1개 차로를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한다. 또 시험장 2백m 주변에서 차량출입과 주차를 전면통제, 모든 수험생이 걸어서 들어가도록 할 예정이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듣기평가를 실시하는 오전 8시40∼55분과 오후 4시10∼30분에 시험장 주변을 지나가는 차량은 경적을 사용하지 말고 서행해야 하며 이 시간에는 항공기의 이착륙도 금지된다. 한편 서울 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의 경우 오전 러시아워 시간대를 6∼10시로 연장해 55편의 전동차를 증편하고 시내버스는 20∼30%의 차량을 더 투입, 배차간격을 10분에서 7∼8분으로 줄이며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한다. 〈이인철·윤양섭기자〉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