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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외교관 전화 도청 빈대사관직원 소환
입력
|
1997-11-06 20:13:00
오스트리아 빈주재 북한대사관 고위관리의 전화를 도청한 미국 대사관 직원이 본국으로 소환됐다고 미 국무부가 5일 밝혔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 대사관직원의 도청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은 채 『우리는 도청 주장에 따라 그가 오스트리아를 떠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워싱턴〓이재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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