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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쿄모터쇼]『21세기 車연비,안전성이 좌우』
입력
|
1997-11-05 19:47:00
이번 도쿄모터쇼에는 연비를 대폭 높인 각종 신형 엔진과 자동차 안전성을 높인 신기술들이 대거 선보였다. 도요타 닛산 미쓰비시 혼다 등 일본의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연료를 실린더내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의 엔진을 21세기 주력 엔진으로 설정,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요타는 가솔린 직접분사방식인 D4엔진을, 닛산은 VQ엔진, 미쓰비시는 GDI엔진, 혼다는 V텍엔진을 각각 개발했다. 이들이 개발한 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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