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성폭행기도 동료살해사건 부검결과 『정당방위 유력』
입력
|
1997-08-09 20:37:00
성폭행하려는 직장동료를 찔러 숨지게 한 충남 보령시 대천동 모 복지시설 윤모씨(23·여·간호사)의 행위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시체 부검결과 정당방위일 수 있다는 근거가 나왔다. 9일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살해된 윤모씨(37)의 시체를 부검한 국과수는 「윤씨의 찔린 부위가 일반적으로 살해의 의사를 가졌을 때 찌르는 부위와 다르다」고 통보해왔다. 〈대천〓지명훈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軍 “北, 군사분계선 남쪽에 수차례 지뢰 매설”
2
10대 아들 홀로 남겨둔 채 이사, 휴대폰 번호도 바꾼 엄마
3
유명 유튜버도 “주사이모 방문 진료”… ‘마약류 의약품’ 받은 의혹
4
‘뇌’ 젊어지는 운동 따로 있다… WHO, 주 3회 권장
5
한동훈-김문수 연대에, 장동혁 “계엄 책임져야”
1
李 “北노동신문 보면 빨갱이 될까 봐 막나…국민 수준 폄하”
2
정동영 “내년을 원산갈마 방문의 해로…재외동포부터 관광 추진”
3
李대통령 “北, 남쪽이 북침할까 걱정…탱크 넘어올까 방벽 쌓아”
4
李 “빨갱이 될까봐 노동신문 못보게 하나”… 적대 완화 방침 밝혀
5
장동혁 노선 수정?…“국힘 의원 모두 계엄해제 찬성표 던졌을 것”
지금 뜨는 뉴스
“미성년자에게 마약 강제 투약 뒤 성폭행” 20대 2명 중형
공수처, 김건희 특검 ‘직무유기 혐의’ 수사 착수
기계의 냉정-인간의 열정이 합쳐지는 순간, 스포츠는 드라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