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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총련 연대앞서 화염병시위…19일밤 신촌일대 체증
입력
|
1997-05-20 07:52:00
연세대생 등 서총련소속 대학생 5백여명은 19일 밤 10시부터 연세대 정문앞에서 지난 4월초 시위과정에서 숨진 조선대 柳在乙(유재을·20·행정2년)씨의 장례식이 무산된데 항의하는 집회를 갖고 화염병 5백여개를 던지며 4시간 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비가 내리는 데다 학생들의 시위까지 겹쳐 신촌일대 도로가 밤늦게까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윤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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