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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市 차량 홀짝2부제 추진…대기오염줄이기 대책

입력 | 1997-03-13 20:10:00


[파리〓김상영특파원] 프랑스정부는 파리시 일원의 대기오염 정도에 따라 홀짝 2부제로 차량운행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코린 르파즈 환경장관은 지난 11일 하원에서 파리의 대기오염이 지난 주말부터 악화됨에 따라 우선 1차로 파리일원에 2부제 차량운행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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