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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회교국 요르단, 첫 여성택시기사 탄생
입력
|
1997-02-22 19:52:00
이슬람국가인 요르단에서 최초로 여성 택시운전사가 탄생, 남성이 운전하는 택시에 부인이나 딸이 혼자 승차하는 것을 꺼리는 남편이나 아버지들로부터 대환영을 받고 있다고. 요르단 택시기사 10만명중 홍일점인 미야사르 아불 하와(52)는 영문학을 전공하고 베이루트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던 「학사기사」인데 8명의 자녀를 위해 택시운전에 나서면서 본인의 신변안전을 위해 낮에는 권총, 밤에는 남자친구를 각각 좌석밑과 트렁크에 숨겨 싣고 다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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