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금식월인 라마단을 끝마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
이 기도집회에서 이란의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아랍국가들에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을 부추기지 말 것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