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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크쇼 진행자, 총리모독 코멘트에 출연정지 당해

입력 | 1996-12-05 20:12:00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애칭인 「비비」를 개 이름에 붙이자고 제의한 이스라엘 국영 TV 토크쇼 진행자가 48시간 출연정지 조치를 당했고 히브리어 신문인 예디오트 아흐로노트가 4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