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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GM대우

Posted December. 02, 200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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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1일 인천 부평구 청천동 본사 내 부평2공장의 조업을 중단하면서 공장 출입구에는 근로자와 납품차량의 왕래가 끊겼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국내 자동차회사가 공장 가동을 완전히 중단한 것은 이곳이 처음이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