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구간 DMZ 지뢰제거 현장

국방부는 26일 경의선 철도 도로 공사구간의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제거 현장과 공사 현장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남방한계선을 지나 개성공단으로 가는 임시도로 위 군사분계선(MDL) 앞에서 북한군이 작업 중인 남측 인력을 바라보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