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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픔,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죠

Posted September. 24, 20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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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침수 피해를 본 서울 강서구 신월동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물에 잠긴 가재도구를 꺼내 씻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침수 피해의 대부분이 반지하주택이었다는 점을 들어 반지하주택 건설을 규제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