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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한때 1300원 돌파

Posted March. 20, 2001 13:47   

원달러환율이 급등(원화가치 급락)하면서 한때 1300원선을 돌파했다. 정부는 당분간 직간접적인 외환시장 개입은 하지 않을 방침이나 환율급등으로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리는 등 경제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9일(월)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6.9원 오른 1299.2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98년 11월17일 1304.50원을 기록한 이후 2년4개월 만의 최고치이다. 이날 환율은 장중 한때 1300.40원까지 올랐으나 원화환율 상승에 대한 정부의 경계발언과 엔달러환율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다시 내려왔다.



박현진기자 witn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