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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패러디

Posted May. 11, 201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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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대변인이 비즈니스석을 타고 귀국한 사실을 두고 포스코에너지 상무의 대한항공 라면사건을 빗대 합성한 패러디 사진. 윤 전 대변인이 비즈니즈석에 앉아 라면을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라면 옆엔 최근 밀어내기로 비난을 받아 온 남양유업의 우유가 놓여져 있다(왼쪽). 남양유업 측이 새로운 이슈로 여론의 관심에서 비켜갈 수 있게 해줬다는 이유로 윤 전 대변인에게 감사인사를 한다는 패러디 사진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