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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초 등교길

Posted October. 05, 20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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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난 서울 계성초등학교의 학부모들이 4일 등교하는 자녀들을 학교 앞까지 바래다주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