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 일부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신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방학식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시내 초등학교 25곳이 방학에 들어갔다.
양회성 yohan@donga.com

서울시내 일부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신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방학식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시내 초등학교 25곳이 방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