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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비상 선포 대통령궁 앞 봉쇄

Posted November. 05, 2007 03:11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튿날인 4일 군인들이 장갑차까지 동원해 이슬라마바드 대통령 궁전 앞 도로를 순찰하고 있다. 비상 사태 선포로 헌법 효력이 정지됐으며 대법원장과 반체제 인사, 야당 지도자들이 잇따라 체포됐다. 국영 파키스탄TV 외의 모든 방송이 금지됐다. 파키스탄의 정국은 긴장과 혼돈속으로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