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와인 유통업체 와인나라가 주최한 프랑스 와인대전에 참가한 한 소믈리에가 와인 디캔팅 시범을 보이고 있다. 디캔팅(decanting)은 포도주를 큰 유리병(디캔터)에 옮겨 담아 와인의 순도, 색, 맛을 좋게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김미옥 salt@donga.com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와인 유통업체 와인나라가 주최한 프랑스 와인대전에 참가한 한 소믈리에가 와인 디캔팅 시범을 보이고 있다. 디캔팅(decanting)은 포도주를 큰 유리병(디캔터)에 옮겨 담아 와인의 순도, 색, 맛을 좋게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