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검색대에서 휴대품을 검사하는 세관직원들이 웃는 표정을 지으며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직원에게서 친절교육을 받고 있다. 이는 유니버시아드 경기를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한 것이다.

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검색대에서 휴대품을 검사하는 세관직원들이 웃는 표정을 지으며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직원에게서 친절교육을 받고 있다. 이는 유니버시아드 경기를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