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 내 조성, 지역 주민에게도 무료 개방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 내에 조성된 복합 문화 복지 공간 ‘디지털라이브러리 3호점’의 모습. 사진제공=진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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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와 문화복지 전문 재단법인 진선재단이 장애인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환원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개소한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 내에 공동 기획 프로젝트인 ‘디지털라이브러리’ 3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은 서울 종로구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 2호점은 ‘종로장애인복지관’ 및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 연계 공간에 각각 위치해 있다.
‘스마트 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3호점은 스마트 재활장비가 도입된 공간에 디지털 독서 환경을 결합하여, 재활 서비스와 문화 활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복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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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진선재단 박선영 이사장과 인플루엔셜 윌라 사업부 이영훈 전무는 “스마트 재활센터 내에 디지털라이브러리를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공간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 보조는 물론, 독서 콘텐츠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선재단과 윌라는 오는 8월 초 ‘푸르메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제4호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문화취약계층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