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의원 측 “청년 포함 국민 챙기는 정치 비전 경쟁 위해 출마”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3.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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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다.
7일 고 의원 측에 따르면 고 의원은 8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다.
고 의원 측은 뉴스1에 “지난 선거는 청년들이 민주당을 철저하게 외면한 결과”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그런 부분을 성찰하고, 정치가 청년을 포함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국민의 삶을 챙기는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과 비전 등이 활발히 토론돼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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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의원은 출마선언문에도 이같은 청년 외면 문제 등에 대해 담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현재 차기 당대표 후보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출마를 선언했고, 송영길 전 대표는 8일, 정청래 전 대표는 이번 주 후반쯤 출마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송 전 대표와 김 전 총리, 정 전 대표는 각각 1963년생, 1964년생, 1965년생이고, 고 의원은 1979년생으로 유일한 40대이면서 여성 후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