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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보수 성향 단체 집회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이끄는 한미동맹단은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우산혁명 집회를 열었다. 집회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집회를 생중계한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가 6일 공개한 영상에는 전원주가 참석자들과 함께 연설을 듣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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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회 사회를 맡은 배우 최준용은 “우리 애국청년들과 같이 앉아 계신 전원주 선생님 잠시만 일어나 달라”며 전원주의 참석 사실을 알리며 인사를 유도했다.
앞서 전원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21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원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청래 당시 민주당 대표는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함께한 현장에서 ‘전원주 선생님이 대표님을 보러 왔다’는 당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한 차랑으로 향했다. 전원주는 정 대표를 보자 박수를 치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
이후 정 대표는 유세 트럭에 올라 “전 국민이 좋아하는 대스타 전원주 선생님도 여기 와 계신다”고 소개했고, 전원주는 제자리에서 뛰며 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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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