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주청사 시민홀서 개최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하루 동안 면접과 취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인공지능(AI) 직업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2026 광주 여성 잡(JOB)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기업 채용 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까지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조업과 사무직,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 40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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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성영아 한국인력경영개발원 대표가 ‘AI 시대, 나의 경험을 일자리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경력 설계와 재취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통해서도 참여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각 지역 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