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남원 등… 국비 461억 확보
전북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군산·남원·김제시와 장수·임실군이 선정돼 국비 461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성과 특색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시군은 물론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중간 지원 조직과 함께 현장 조사와 주민 설문조사, 사업계획 수립을 진행했다. 국토부 평가 단계에서는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공모에 총력 대응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업을 확보했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군산시 중앙동은 ‘뉴 스타트업 챌린지 군산 로컬타운 조성’을 목표로 지역 공실 점포를 취업과 창업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990∼2000년대 복고풍 테마 거리·문화 광장도 조성한다.
광고 로드중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