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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인근 해상에서 상어가 출몰했다.
4일 강릉시는 오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안목해변 동쪽 4km 해상에서 상어 출몰. 해양레저 및 해수욕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동해안에서 상어가 잇따라 출몰,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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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건에 불과하던 동해안에서의 상어 혼획 건수는 지난 2023년 15건, 2024년 44건으로 급증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