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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리튬배터리 ‘NO’… 위반땐 부가운임 1만원

입력 | 2026-07-02 04:30:00


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대용량 리튬배터리나 이를 장착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탈것의 휴대를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올 들어 지하철에서 보조배터리 연기·발열 사고가 4건 잇따르자 서울교통공사는 160와트시(Wh)를 초과하는 리튬배터리 등의 역사·열차 내 반입을 금지했다. 이를 어기면 부가운임 1만 원을 물고 퇴거 조치될 수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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