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김승규, 아내 김진경이 SNS를 통해 공개한 가족의 첫 만남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NS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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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태어난 지 약 한 달 된 딸을 처음 품에 안았다. 아내인 모델 김진경은 SNS를 통해 뭉클한 첫 만남의 순간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1일 자신의 SNS에 발바닥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한 남성이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얼굴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부진 체격과 팔 모습으로 미뤄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승규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딸을 품에 안은 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초보 아빠의 설렘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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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 김진경은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이라며 딸의 탄생을 알렸고,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 아내 김진경이 SNS를 통해 공개한 가족의 첫 만남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NS 화면
당시 김승규는 해외에서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출산 순간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영상통화를 통해 딸을 처음 만났고, 화면 너머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김진경 역시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을 향한 애정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대표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귀국한 김승규는 약 한 달 만에 딸을 직접 품에 안으며 비로소 첫 만남을 가졌다. 짧은 사진 한 장이었지만 가족에게는 무엇보다 특별한 순간으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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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한 기자 ha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