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대야미 A-1블록 위치. LH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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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대야미 A1블록 378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포대야미 A1블록은 총 378가구 규모로,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이다. 입주자는 거주 기간 동안 주거 여건을 확인한 뒤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주택형은 전용 55㎡와 59㎡ 중심으로 구성된다. 55A형의 경우 임대보증금 8561만4000원, 월 임대료 약 64만7000원이다. 59형은 평균 임대보증금 9599만 원, 평균 월 임대료 약 70만2000원 수준이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전환 시 감정가를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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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군포대야미 지구는 수리산 자락에 둘러싸여 있으며 갈치저수지와 반월호수가 인접해 있다. 수변 산책로와 자연 녹지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뉴코아아울렛,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등 대형 상업시설도 근교에 위치한다. 군포첨단산단, 군포제일공단 등 산업단지도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군포대야미 A1블록은 고층형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단지로 조성된다. 태양광과 지열 등 고효율 신재생에너지원을 복합적으로 연계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LH는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관리비 등 고정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육아친화시설과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우선 진행된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 접수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다. 당첨자는 8월 중 발표되며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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