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떠나는 대표팀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왼쪽에서 세 번째)이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한국 대표팀 숙소를 나서고 있다. 이강인은 대표팀 본진과 함께 30일 귀국한다. 과달라하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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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외신이 선정한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에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뽑혔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는 29일 월드컵 조별리그를 결산하며 자체 랭킹 포인트를 기준으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았는데, 이강인은 미드필더 중 로드리(스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베스트11 가운데 소속 국가가 32강에 오르지 못한 선수는 이강인이 유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