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우주항공청 전경. 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은 2027년도 우리나라 달력 제작 기준이 되는 ‘2027년 월력요항’을 29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천문역법에 따른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국민들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 기준 자료다.
2027년 공휴일은 일요일 52일에 국경일·대체공휴일, 올해부터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제헌절을 더해 총 76일이다. 다만 설날(2월 7일), 현충일(6월 6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실제 공휴일은 72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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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우주항공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