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의 콩고민주전 역전패로 조 3위 마지노선인 8위 수성 실패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7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6.06.28 사포판(멕시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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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이 확정됐다.
28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민주공화국에 1-3 역전패를 당하면서 홍명보호의 경우의 수는 모두 사라졌다.
한국은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 0-1 패배 때문에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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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 3위 상위 8개 국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노렸다.
경우의 수 9가지 중에 3가지가 맞아떨어져야 했는데 단 1개만 맞았다.
마지막 2개 중 첫 번째 경우의 수였던 우즈베크의 승리 혹은 무승부가 무산되면서, 조별리그 최종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일본, 중국 등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아시아 호랑이’의 추락을 주목한 가운데,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아시아판도 홍명보호의 탈락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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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건 지난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성적은 J조 결과에 따라 33위 또는 34위로 결정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