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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5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며 괴력을 자랑했다.
노시환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한화가 7-0으로 앞선 7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SSG 왼손 투수 박시후를 상대한 노시환은 3구째 시속 143㎞ 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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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프로 데뷔 처음으로 4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노시환은 이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KBO리그 최장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2010년 8월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같은 달 1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까지 기록한 9경기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