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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천에 여중생 2명 빠져 심정지…병원 이송

입력 | 2026-06-19 18:49:00

ⓒ뉴시스


19일 오후 충남 서산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져 병원에 옮겨졌다. 2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6분경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 인근에서 10대 여중생 두 명이 물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여중생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 당시 해미천 수심은 1.5∼2m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여중생 2명 모두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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