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케데헌’ 이재, 약혼자 샘 김과 월드컵 데이트…멕시코서 미소 가득

입력 | 2026-06-19 18:15:20

[N샷]




이재 SNS 갈무리

한국계 미국인 작곡가 겸 가수 이재(34)가 약혼자와 멕시코에서 함께했다.

이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멕시코 시티는 아름답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재가 약혼자인 한국계 미국인 프로듀서 샘 김과 함께 월드컵 경기장에서 볼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 담겼다. 또한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재 SNS 갈무리

이재는 지난 12일(한국 시각, 현지 시각 1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 앞서 열린 특별 공연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날 이탈리아 출신 유명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DNA’(디앤에이)를 듀엣으로 열창한 바 있다.

한편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작업과 가창을 담당했다. ‘케데헌’은 제53회 애니상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감독상부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OST상,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 등을 휩쓸었다.

이재는 오는 11월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올해 2월 이재는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