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앞 광장서 장터
18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춘천 시청 앞 광장에서 ‘제5회 강원한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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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강원한우데이’가 19일부터 21일까지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강원도와 생산자 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사료비 등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해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명품 브랜드인 강원한우를 시중가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등심을 비롯해 국거리와 불고기용 등 다양한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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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농가공품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도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축산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한우 소비 기반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