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내일부터 ‘아리수’ 팝업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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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1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는 수돗물 ‘아리수’를 주제로 한 팝업 행사도 열린다.
17일 서울시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라며 “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체험·참여형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대형풀장과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 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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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열리는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 행사는 아리수의 수질관리와 수질 정보 공개, 건강한 음용 문화를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다. 서울아리수본부는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며 휴식과 체험을 즐기고 다양한 행사와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 내 카페존과 힐링존에서는 아리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DIY(손수 만들기)존과 포토존에서는 직접 만들고 기록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을 제공하며, 현장 인증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한다.
팝업 행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수∼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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