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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도빈이 20㎏를 감량할 때 즐겨 먹은 다이어트 햄버거 레시피가 공개됐다.
12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무작정 남편 카레 레시피 따라했다가 잔소리 들어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도빈의 아내 배우 정시아는 “남편이 한 5개월만에 20㎏를 뺐다”며 “다이어트할 때 햄버거도 먹고 싶고 탄수화물 특히 먹고 싶지 않냐”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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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토르티야를 직접 맛본 정시아는 “약간 종이 같긴 한데 맛이 괜찮다”면서 “코코넛 칩보다는 살짝 간이 돼 있다”고 전했다.
백도빈이 일반 햄버거 빵 대신 사용한 코코넛 토르티야의 주재료인 코코넛 가루는 일반 밀가루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다.
미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코코넛 가루는 글루텐이 전혀 없어 혈당을 자극하지 않고,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 건강을 돕고 소화 속도를 늦춰 다이어트 시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간으로 이동해 에너지로 바로 전환되는 중쇄지방산(MCT)이 다량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