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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경영난 및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차가원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로부터 103억 원 상당의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따르면, 차 대표가 MC몽에게 건넨 선물 목록에는 수억 원대의 슈퍼카들과 50억 원 상당의 리처드밀 시계 그리고 보석, 가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MC몽 측은 차 대표가 일부 선물을 팔거나 회수해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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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헌드레드레이블과 빅플래닛메이드 등은 최근 3개월 이상 임직원 임금 및 4대 보험료를 체불해 내부 반발을 사고 있다. 경찰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