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뉴스, 마린트래픽 인용해 보도 대부분 오만만·페르시아만에 정박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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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이뤄졌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에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
미 NBC뉴스는 선박 정보 업체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했지만, 15일(이란 현지 시간) 새벽 이후 이날 밤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은 한 척도 없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MOU 합의 발표 이후로는 유조선 4척을 비롯해 일부 화물선과 소형 선박들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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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MOU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미국의 대이란 봉쇄 해제, 핵 폐기 등을 논할 60일간 실무 협상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종전 MOU 서명식이 열릴 오는 19일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