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들이 유장수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가운데 왼쪽), 곽기형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 과장(가운데 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는 친환경 농업과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홍보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150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해 SNS와 블로그, 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올해 선발된 5기 서포터즈는 총 12명으로, 블로그 분야 7명과 영상 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친환경 농산물과 친환경자조금 관련 행사와 정책, 정보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소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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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수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친환경 농업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를 국민에게 알릴 서포터즈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가 보다 친근하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농데이는 유기농업의 가치와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6월 2일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 맛에 산다, 친환경 농산물’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