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조사…민주 41%, 국힘 25%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6.02. 서울=뉴시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8~10일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조사해 11일 발표한 6월 2주 전국지표조사(NBS·무선전화 면접 100%·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7%, 부정 평가는 3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5월 셋째 주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9%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 9%포인트 상승했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선 긍정 평가가 각각 91%, 56%인 반면 보수층은 부정 평가가 66%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56%)도 직전 조사인 5월 첫째 주(67%)보다 1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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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응답자의 85%는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93%를 기록해 찬성률이 가장 높았고 18~29세와 40대가 각각 88%로 뒤를 이었다.
이채완 기자 chaewa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