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 GEMINI가 그린 ‘축구하는 돈가방’
2026 북중미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가장 비싼 대회로 통합니다.
선수 몸값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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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카타르 대회(144억1620억)보다 19.7% 늘어난 수준입니다.
다만 참가국 숫자가 36개국에서 48개국으로 33.3% 늘어났으니 선수 1인당 평균 시장 가치는 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4년 전 카타르 대회 때는 평균 1659만 유로, 이번 대회 때는 평균 1384만 유로로 16.6%가 줄었습니다.
한국은 A조 내에서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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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억3905만 유로로 전체 33위였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가운데는 일본이 2억7085만 유로로 1위(전체 22위)였습니다.
한국이 조별리그를 치르는 A조는 △멕시코 1억9185만(27위) △체코 1억8818만(28위) △
한국 1억3905만(33위) △남아프리카공화국 4925만 유로(40위) 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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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카타르 대회 때도 32개 팀 가운데 몸값 26위 팀이었지만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카보베르데와 첫 경기를 치른다는 뜻. 동아일보DB
킬리안 음바페(28·프랑스)가 1억8000만 유로로 그다음이었습니다.
거꾸로 시장 가치가 가장 낮은 선수는 퀴라소 골키퍼 타이릭 보닥(22)이었습니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보닥의 이적 예상료로 2만5000 유로를 책정했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2800만 유로로 A조 전체에서도 시장 가치가 가장 높았습니다.
거꾸로 한국 선수 가운데 시장 가치가 가장 낮은 선수는 역시 골키퍼인 김승규(36·FC도쿄)로 50만 유로였습니다.
A조 전체에서 이적 예상료가 가장 적은 선수는 이번에 6번째로 멕시코 월드컵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기예르모 오초아(41·골키퍼·25만 유로)였습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