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귀한가족’ 박미선, ♥이봉원에 감동…“사람이 이상해졌어”

입력 | 2026-06-10 00:22:58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9일 방송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이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한 이봉원에게 감동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유방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낸 박미선을 위해 ’힐링 데이‘를 준비한 이봉원의 이야기가 담겼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이날 이봉원이 천안을 찾은 박미선을 위해 ’힐링 데이‘ 데이트 코스를 기획했다. 이봉원은 아내가 좋아하는 공원 산책으로 데이트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처음으로 둘만의 산책을 한다고. 이어 박미선의 건강을 위해 함께한 효소 찜질 데이트. 그러나 냄새에 취약한 박미선보다 이봉원이 만족해하는 데이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곗날 겸 생일이다!”라고 생색내는 이봉원에 박미선은 “난 아직 배고프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이봉원이 근사한 경치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을 마지막 코스로 선택해 박미선을 흡족하게 했다. 더불어 이봉원이 암 투병 후, 숯불을 피하는 박미선을 위해 메뉴를 선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미선은 “알고 있었나 봐! 사람이 이상해졌어”라며 이봉원의 섬세함에 놀라 감동했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