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왼쪽) 최수영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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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36)과 연기자 정경호(42)가 교제 14년 만에 결별했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뉴스1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라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수영 측은 두 사람의 결별 시기나 사유 등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연예계에선 최수영과 정경호 모두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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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