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출근길에 잠실동 아파트 외 추가 처분 계획 밝혀 야당서 다주택 관련 문제 제기엔 “청문회 때 말씀드릴 것”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6.09. [서울=뉴시스]
광고 로드중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자신에 대한 ‘다주택’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주택 처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를 위한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잠실동 아파트 외 추가로 주택 처분 계획이 있는지’ 묻자 “진행 중이다. 계속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야당의 ‘다주택’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 “청문회 때 또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광고 로드중
한 후보자는 이 중 잠실동 아파트를 지난달 6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후보자는 이 과정에서 주택을 구매한지 20년 만에 29억5000만원의 차익을 남겼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