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Do your dance’의 단독 작사가로 참여했다.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실력으로 채택됐다고 타블로가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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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이하루(16) 양이 그룹 라이즈(RIIZE) 신곡의 단독 작사가로 참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하루 양은 오는 15일 발매되는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의 작사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식 크레디트에는 영문 이름인 ‘하루 리(Haru Lee)’로 표기됐다.
이번 작업은 대형 기획사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타블로는 이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철저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오직 실력으로 채택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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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미국 대학 입학시험인 SAT와 AP를 준비 중인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이하루 양은 어린 시절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라이즈 타이틀곡 단독 작사 참여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벌써 이렇게 성장했느냐”, “실력으로 인정받아 더 의미 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