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7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조명기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안산 조명기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9시 10분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진압 과정에서 불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자 오후 9시 48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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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